다시뛰는 강서

출마
선언문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

박상준

중단된 강서, 위기의 강서를
다시 뛰는 강서로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출마 예정자 박상준입니다.


사랑하는 15만 강서구민 여러분.
지금 우리 강서는 분명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오랜 기간 견제 없는 일방통행식 행정으로
우리 강서는 방향을 잃었고 성장이 멈추었습니다.

아파트는 늘었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사람은 늘었지만 낮에는
텅텅 비고 밤에는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되었습니다.
우리 강서의 현재 모습은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와
분명히 대비됩니다.
송도국제신도시는 주거를 넘어 산업과 일자리,
연구와 대학, 교통과 행정이
하나 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반면 우리 강서는 어떻습니까?
아파트와 사람은 늘었지만 일자리와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은 성장 속도를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퇴근길은 점점 더 막히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기엔 불안하며, 기업은
강서에 들어서기를 주저합니다.

이것은 어느 한 시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랫동안 ‘같은 선택’을 반복해 온
냉혹한 결과입니다.
정치는 결국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지금 강서의 현실이 그 결과입니다.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강서는
앞으로도 ’그저 사는 곳’일 뿐,
우리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곳’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강서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지금 강서는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 · 울 · 경 통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그리고 그 부 · 울 · 경 통합의 중심에
우리 강서구가 있습니다.

부 · 울 · 경 통합이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한다면, 강서구는 통합 부 · 울 · 경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가덕신공항을 품은 강서, 산업과 물류,
일자리와 주거가 만나는
강서는 대도약의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구청장은
이재명 정부와 집권여당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 낼 저 박상준입니다.

자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0년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여러
성과들을 만들어왔습니다.

명문초 개교가 교육청의 예산 부족으로 좌초될 때,
구비 30억 원을 선제 투입하는 전략으로
조기 개교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끝내고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켜냈습니다.

부산시의 명지소각장 증설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모두가 주저할 때,
저는 현장으로 달려가는 행동을 택했습니다.
주민과 함께 반대 서명지를 들고 거리에서
투쟁했으며 결국 명지소각장 조기 폐쇄 결정
유도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2021년, 적자 우려로 반대하던
낙동아트센터 건립을
정교한 데이터와 끈질긴 설득으로 지켜냈습니다.
강서의 가치를 내다본 확실한 비전이었습니다.

이제 낙동아트센터는 강서의 핵심 문화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좌초 위기에 처했던
’농어업인 수당’ 지원정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끈질긴 집념으로 반대를 뚫고 농민과 어민의
소중한 권리를 되찾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풍부한 의정활동으로
성과로 검증된 저 박상준은
이제 강서구청장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더 거대한 강서의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위기의 강서, 정체된 강서를 다시 뛰는
강서로 바꿀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 박상준의
’3대 핵심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강서구청을 이전하겠습니다.
이제는 다가오는 AI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심장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강서구는 사실상 산업구조,
인구구조, 일자리, 도시구조 등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 변화를 이끌 중심이 바로
강서구청 이전입니다. 강서 발전 축을 바꾸고
강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맞춰 구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응답하는 '미래형 서비스 거점'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약속합니다. 기존 대저동 청사 주변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
'강서해양혁신지구'를 선포하겠습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닻이 완전히 올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이재명 대통령 집권
6개월 만에 부산으로 이전했고, 이미 해운기업이
속속들이 이전하고 있습니다.

강서가 그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도시가 되기 위해
강서해양혁신지구를 선포하겠습니다.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 그리고 철도가 만나는
우리 강서는 명실상부한 물류와 산업의 최적지입니다.

해양수산부 본 청사 및 공공기관,
국제해양비즈니스타운, 기업 등을 유치하여
고부가가치 해양산업이 집약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강서해양혁신지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강서형 교통특별대책 지구'를 만들어
강서의 교통을 혁신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지금 강서의 교통은 교통이 아니라 고통입니다.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비상 상황입니다.

하단녹산선은 도대체 언제 착공합니까?
출·퇴근길 시간이면 10분 거리가 40분이 됩니다.
언제까지 강서구민들께서 이 고통을 견뎌야 합니까?

반드시 약속드립니다.

출·퇴근길 마비, 기약 없는 지하철,
획일적인 버스 노선, 더 이상
'예산 핑계, 순위 핑계'를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 있는 구청장으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행정 지원과
국비를 확보하겠습니다.

저는 취임 즉시 교통대책 TF팀을 만들어
국토교통부 및 부산시 등과 적극적인 협의 후
강서구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집중관리지구'를 포함하여
'강서형 교통특별대책 지구'를 만들겠습니다.

하단-녹산선과 강서선의 조기 개통,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락대교 조기건설,
화전공당과 명지국제신도시를
연결하는 대교 신설과 에코IC 신설,
에코델타시티와 공항으로 연결 도로 개설 등의
신속한 건설로 개발사업의 기반인
교통 편리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저 박상준이 해내겠습니다.
강서의 심장 강서구청 이전으로 강서의 지도를 바꾸고,
강서해양혁신지구로 기업을 부르고,
강서형 교통특별대책 지구 등으로 길을 뚫겠습니다!

그 어떤 벽이 우리 앞을 막아서더라도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그 벽을 뚫고 길을 내겠습니다.

위기의 강서를 다시 뛰는 강서,
해양수도 부산의 1등 도시로 확실하게
탈바꿈시켜 놓겠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 저와 함께 강서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담대한 여정에
동참해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